2017. 10. 17 - 10. 18
서강대학교 메리홀











살아있는 움직임과 강한 흡입력,

크리에이티브 그 이상의 것을 무대에 담아내는 BluePoet D.T.의 신작!




<Voice of Acts>는 벨기에 세드라베 무용단 출신의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BluePoet D.T. 의 대표 예효승과

무용학자이자 국립현대무용단 드라마트루기로 활동했던 김재리의 협업 작품이다.

탁월한 안무 감각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손꼽히고 있는 예효승과

무용, 전시, 퍼포먼스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비평, 큐레이팅, 드라마트루기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관객들로 하여금 상상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무대 위, 몬스터를 마주하다!

날것의 몸짓과 외부 자극의 강렬한 충돌, 그 안에서 표출되는 본능적인 에너지!




<Voice of Acts>는 춤추는 행위에서 자신으로부터 단절되는 몸에 대해 추적한다.

외부의 다른 자극에 의해 무용수의 몸은 반응하고, 대답하고, 위축되고, 훼손된다.

우편물에 부착된 ‘파손주의 (fragile)’라는 메시지처럼 우리의 몸도 외부 자극에 깨지기 쉬운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사회에서 보고되는 극악적인 폭력에 노출되지 않아도 우리의 몸은 이미 일상적으로 부서짐을 반복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무용수 예효승의 몸은 첼리스트 지박의 즉흥연주를 비롯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운드와 오브제,

그리고 관객의 시선과 반응에 따라 부서지고 뒤틀려 한 번도 본 적 없는 몬스터와 같이 위협적으로 변형된다.

관객들은 말 하지 않아도 온 몸의 감각으로 전달되는 무용수의 메세지를 우리가 지닌 공통의 감각을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안무/출연 – 예효승
컨셉 – 김재리
음악/연주 - 첼리스트 지박
무대디자인 - 정승재
조명디자인 - 이영욱
음향디자인 – 이동준
영상디렉팅 - 스튜디오 공과사
피처링뮤직 - 23(aka 김성수)
의상컨셉 – 김민주
소리지도 - 이희문
무대감독 - 정승재
홍보물디자인 - 공영그래픽스튜디오
기록영상 - 최진규
기록사진 - 최시내
프로듀서 - 김보경
프로젝트 매니저 - 김지하



주최 BluePoet D.T.        주관 기획사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