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5 - 10. 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폭발하는 감각의 극대화



이 작품은 양귀비(오피움)가 환각이나 도취에 이르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신체 감각이 극대화되었을 때 신체의 변형과 변신 등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신체 표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우리는 인공적인 판타지와 이미지가 난무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나?’라는 의문과 

판타지를 통해 체험되는 신체의 감각은 춤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작업은

서로 다른 상황, 타자, 사물, 이미지 등에 의해 형성되는 확장된 신체의 감각을 발견해간다.


외부의 자극과 신체의 마찰과 반응을 통해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이미 신체에 잠재되어 있는, 깨어나기 시작한 감각을 마주하게 된다.







안무 예효승
드라마터그 김재리
조명디자인 이영욱
음악 김시율, Rémi Klemensiewicz
무대디자인 유주영
무대감독 박민호(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
무대기계 김인성(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
음향디자인 허선영(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
조명감독 김병구(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
의상디자인 김민주
협력AD 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