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2 - 12. 23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피로사회를 고백하는 우리들의 끝없는 끝말잇기



오늘날 우리는 피로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라는 대도시 하늘 아래에 밀집되어 살아가는 우리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I’M SO TIRED>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피곤함과 무료함을 몸의 언어로 치환하여 무대 위에 펼친다.

2015년 <I’M SO TIRED>는 초연 때와는 달리 20, 30, 40대 출연진들의 개인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을 풀어간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하나의 집단에서 생존하는 방법과 그 안에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몸부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I’M SO TIRED>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단한 일상에 위안과 위로를, 피고한 사회로부터의 탈출을 권한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오롯이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I’M SO TIRED>는 예효승 안무가를 주축으로 삶에 대한 통찰력과 일상에 대해 독특한 시선을 가진 성기완 음악감독,

일상을 읊조리는 듯한 특유의 울림과 음색을 지닌 3호선 버터플라이,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모인 국내 실력파 무용수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I’M SO TIRED>는 하나하나 섬세하게 묘사되는 움직임, 미학적인 오브제와 무대 세트, 그리고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관객을 공연으로 끌어들인다.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몽환적으로 다가오는 <I’M SO TIRED>로 관객들은 각자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Copyright © BluePoet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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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예효승
창작/출연 금배섭, 김시아, 배민우, 이동원, 이재현, 임정하, 정정아, 정주령
음악/연주 3호선 버터플라이 (남상아, 성기완, 김남윤, 서현정)
무대디자인 박은혜
조명디자인 이영욱
음악감독 성기완
무대감독 박민호
홍보영상 57STUDIO
기록영상 최진규
기록사진 최시내
행정 이푸르나
프로듀서 김보경
프로젝트 매니저 서정예




주최 BluePoet D.T.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Mister D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