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n)ow


2015. 10. 07 - 10. 09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 위 다섯 명의 무용수

그들이 표현하는 '남자들만의 이야기'



<N(own)ow>는 '지금(now)의 우리(own)'라는 현재적 관점에서 바라본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통해 남성의 존재적 가치를 논한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아닌 순수한 몸, 육체 그 자체의 소리와 언어에 몰두한 작품으로 시각적으로는 자극적이지 않지만 감각적으로 내면의 자극을 끊임없이 두드린다.


안무가 겸 무용수인 예효승을 주축으로 벨기에의 저명한 안무가 알랑 플라텔(Alain Platel)이 이끄는 쎄 드 라베(Les Ballets C. de La B.)의 다섯 남성 무용수가 모여

2013년 초연한 <N(own)ow>는 초연 이후 한국의 개성파 무용수들로 새롭게 단장해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의 여러 댄스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무대에 오른 다섯 명의 남자 무용수는 강인한 남성의 이면에 내재된 여린 본성과 여성의 부재로 드러나는 가여운 내면을 몸으로 표현하며 강하면서도 연약한 존재인 남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Copyright © BluePoet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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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예효승
출연 김보람, 이재현, 임정하, 장경민, 예효승